미백은 감곡에서 가장 유명한 백도로 당도가 아주 높고 껍질이 잘 벗겨지는 복숭아임
택배도 사진 상태에서 거의 흐트러짐 없이 가기 때문에 택배 사고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복숭아밭 전경을 보면 바닥이 풀을 깍아 파랗게 풀이 있는데, 제초제쓰는 밭은 풀이 타서 빨갛게 죽어 있으니
농원전경을 보실때는 밭의 바닥을 잘 보시면 구분할 수 있어요
예초기 덕분에 가장 힘든 풀깍기가 수월해요(한대가격이 \16,500,000)
반드시 풀을 깍는 걸 확인하고 사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