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찍은 2015년 엘바도 사진으로 포장해서 바로 폰으로 찍어 숙성이 전혀 안된 상태인데
택배로 받으면 복숭아가 숙성되면서 땟깔이 좋아져 아주 품위가 있습니다.
2016년부터는 명품복숭아를 만들기 위해 과감한 적과를 하여 과가 전체적으로 크고,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과육이 단단하여 쉽게 무르지 않고 당도도 아주 우수하여 국내에서 생산되는 복숭아중 가장 우수한 최고급
명품복숭아이며, 직접 농사지어 보내서 타 업체에 비해 품질이 좋고 4.5kg 정품 가격도 저렴합니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복숭아도 택배로 받아보는 인다농원복숭아 보다는 좋지는 않다고 확신하며,
당일수확 당일 배송하므로, 현지서 워낙 쌩쌩하게 보내니 받아서 숙성시켜가면서 드셔야 합니다.
택배도 포장을 거의 완벽하게 하여, 거의 흐트러짐 없이 잘 도착하고, 배송 중 손상시 환불 또는 재배송하며,
36~37도 폭염에서도 황도는 사고 한 건없이 도착했으니 선물용으로 생각하고 계신분은 저희를 믿고 주문주시고,
명절때는 주로 제수용 과일이 여기저기서 들어오면 누가 보낸지도 모르나, 맛있는 복숭아를 선물받으면
잘 먹었다는 인사를 많이 받는답니다.
엘바도최상품 10과(폰으로 찍고 빛이 들어와 흐릿한데 색상이 더 진하고 예뻐요)
11과도 최상품 복숭아입니다.(저희농원이 적과를 많이해서 과를 크게키워 9-10과가 많이 나오는데
시중은 거의 11-12과가 많이 나옵니다.
12과가 시중에서 가장 많이 나오며 12과만 볼 때는 아주 커서 선물용으로 많이 나갑니다.
본인이 좋은 것 먹으려고 사가는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이 13과이며, 선물용으로도 많이 나갑니다.
쩡민님 후기사진에 있던 사진으로 숙성되어 색이 좀다 진해지고 예쁘죠?
이 상태로 도착합니다.
14과이내와 15개는 한개차이지만 경매가가 많이 차이가 나고,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15과는 중간크기로 저가중에 가장 선호하는 크기입니다.
16과는 실속형으로 가족들이 한개씩 드시기에 좋으며, 17~19개 사이도 있으나 물량이 적어 저희는
16과가 가장 작은 복숭아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