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님의 감곡 햇살 복숭아 어제 도착햇어요
도착하자 마자 포장확인했더니 싱싱하고 최상품을 보내 주셨네요
어느 검색어에 보니깐 복숭아는 하늘이 내려주신 과일 이라고 하더이다
근방 씻어서 먹었는데 발그레하고 단맛이 찐한것이 넘넘 맛있어요
복숭아 두개먹고 배가 불러서 저녁밥은 패스 했어요 ㅎ ㅎ
1.2.3.번 사진은
5만원
4번은 3만원인데요 총 8만원주고 두상자을 샀더니
리베라님이 또 비품 한상자을( 덤)으로 보내 주셨어요
저는 매년 리베라님의 감곡 햇살 복숭아을 사서먹고 있습니다
매년 정직하게 농사을 지어서 보내주시는데
후덕하신 리베라님 덕분에 복숭아철이 되면 리베라님이 생각납니다
올해도 감곡 햇살 복숭아 많이 판매하시고 대박나세요
비품이라고 매년 이렇게 구매을 하면
보내주시는데 미안해서 .....
그냥 먹기에도 넘넘 맛나요
이번에는 이걸로 복숭아 식초을 만들어 보렵니다
무더위에 보내주신 복숭아 잘 먹겟습니다
감곡 햇살 복숭아 많이 파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