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세번째 복숭아를 받으며상품후기
첫번째는 그레이트 두번째는 미백 오늘은 천중도와 황도가 나의품으로 왔다 복숭아를 씻으면서 요녀석은 어떤 맛일까하는 설렘으로 손놀림이 빨라진다 황도는 보는것 만으로도 식욕을 자극하지만 너무도 싱싱하다 못해 쌩쌩한 천중도도 설마 맛이 있을까?? 최고였다 정말 달콤하고 식감도 좋았다 숙성되면 더 맛나겠지~~ 천중도!! 넌 내 꺼야~♥ 사장님~ 오늘도 택배는 요렇게 예쁘게 잘 왔으니 걱정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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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다농원 초창기부터 만든 다음 카페가 있는데 유니콘님이 인다농원홈피를 잘 못찾아서
인다농원카페에 올린 후기 글을 퍼온 후기 입니다.
올해부터 인연이 되어 세번재 구입했는데 첫 그레이트가 최고로 맛난 줄 알았는데 천중도는
그 동안 먹었던 것보다 훨씬 맛나다네요
황도만 먹었을 때는 황도도 맛난데 천중도는 게임이 안되는데
택배를 찾는 고객들에게 맛난 천중도를 권하면 안팔리는 것 주는 줄 알고 안하시는데
천중도가 당도로를 최고당도입니다.
이번에도 황도, 천중도 한상자씩 하신 분들이 바로 천중도 재구매하고, 바로 최고좋은 선물하는데
천중도가 시중에서 눈에 잘 안띄니까 안좋은 것으로 아는데
천중도는 당도가 워낙 높아서 벌레파지가 많이 나와 농사를 기피하는 품목인데 맛은 최고입니다.
아쉽게도 광복절 연휴로 2016년 천중도는 오늘로 택배 마감하고 감곡에서는 연휴동안 판매하니,
맛보실 분은 감곡으로 오세요
아주 얀점히 잘 도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