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IC판매장에 가족들과 함께 복숭아 사러 온 사람이 구매한 복숭아에 주먹을 대며 사진을 찍어

뭐하냐고 물어봤더니 블로그 운영한다고 하며 이쪽쩌쪽 다니며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린다고 해서 우리 '인다농원홈피에도 후기 올려주세요'했는데,

바로 글이 올라올 줄 알고 매일 확인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못찾았나보다 포기할 즈음

광복절 연휴지나고 바로 반가운 소식이 와서 블로그 찾아가봤더니 언제그리 많이 찍었는지

사진이 많은데 일부만 올렸습니다.

우리판매장 사진하나 제대로 없어 바로 모셔왔답니다.

이슬기님께 감사드리며, 인다농원 복숭아를 소개받고 오신 분들께 더 잘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때가 미백이 최고로 맛날 때였어요  8월 6일

농협에 올릴 때는 뚜껑부터 다른 인다농원(고급복숭아라 뚜껑도 차원이 다름)

미백은 과피가 얇아 한나절만 지나도 색이 예쁘게 남

애천중도는 껍질이 빨개서 더 맛나보임

측면에 품종과, 무게, 개수 등 상품에 대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저희는 정품 4.5kg으로 판매합니다.(추석때만 큰과 5만원급만 3kg 소포장 작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