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하면 햇사레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알려져서
다 맛있는 줄 아시고 마트에서 싸게 구입하시고 실망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햇사레는 감곡, 장호원, 이천까지 연합법인으로 지역별로 편차가 많습니다.
감곡이 햇사레중에 으뜸으로 박스에 햇사레 감곡이 들어가고,
장호원은 감곡 다음으로 알아주어 장호원을 표시하였고,
이천이나 다른지역이 햇사레만 표기하여 판매하니 잘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같이 농사를 잘 짓는 농원은 농협에 올릴 물건이 없이
현지에서 팔고, 당일에 수확한 복숭아를 당일에 배송하여 숙성이 안된채로 가서
받아본 사람이 감동할 만하게 잘 도착하여 첫 거래하신 분이 바로 재주문 들어옵니다.
맛있고 씽씽한 물건을 시중에서 만나기 참 어렵고, 물량이 많을 때 올라가는데
저희는 농협에서도 최고가 받아서 포장부터 다르답니다.
박스에 주생산자 주재영 써있는 것 마트에서 인증샷 보내시면 5만원짜리 한상자 드릴테니 찾아서 상품후기에 제일먼저 올리신분 택배배송 해드릴께요~~
현지방문하시거나, 문의하시는 분들이 간혹 마트는 싼데
더 비싸다고들 하시는데 , 물건이나 포장이 확실해서 충분히 받을 만 하기에
자신있게 판매하고 주로 9~11과까지 고급선물용이 주문이 많아,
택배나, 농협은 최대한 기스는 다 골라내어 최상품의 복숭아만 보내고,
약간의 흠이 있는 것은 비품으로 반값에 판매하며, 저는 복숭아 이외의 모든것은
사서 먹기에 소비자 입장에서 최대한 잘 해 드리오니 믿고 주문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