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는 미백이 제일 택배발송할 때 가장 조심스러운 품종입니다
고객님들은 좋아하시는데 저희는 년중 제일 무더울 때 가장 다루기 힘든 품종이며,
살짝만 눌러도 손자국 표시나서 복숭아 살 때 마트에서 손으로 눌렀다가
혼난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백도는 절대 손으로 누르면 안됩니다.
제일 어려운 품종이지만 저희는 택배발송의 노하우가 있어 잘 보내드리니
귀한 선물 하셔도 좋습니다..
택배발송전 미백사진입니다..
따서 바로 작업하면 숙성이 안되어 푸르스름 합니다.
택배수령 후 고객사진으로 밀봉해서 보내서 하루사이에도 숙성되어 아주 색상도 예쁘고
복숭아향도 아주 좋아요
햇볕이 들어온데서 찍은 사진 같은데 약간 노랗게 나왔는데 실제는 유백색으로 아주 예쁩니다..
최상품 10개 사진입니다..
택배로 수령한 복숭아인데 약간 흔들렸지만 복숭아 상태는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