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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수령후 복숭아 보관방법 덧글 0 | 조회 1,025 | 2017-07-21 00:34:36
관리자  

7월중순부터 8월초에 나오는 복숭아 중 백도는 물이 많고

껍질이 얊고 백색이라 쉽게 멍이 들고 빨리 상할 수 있으니

보관에 특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배로 복숭아를 받으신 경우

복숭아는 통풍이 아주 중요해서  받은 즉시 빨리 개봉하여

망을 게거하고 한번씩 다 뒤집어 보고  많이 익은 것 표시하여

먼저 골라드시면  상온에서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백도는 냉장고 보관하면 당도가 떨어지니

가급적 상온에 두고 1주일이내에 드시길 권장합니다.


육질이 단단한 황도는 한달도 냉장보관이 가능한데

백도는 아무리 잘 보관해도 당도가 떨어지니

가급적 냉장보관은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한꺼번에 다 못먹을 때는 쌩쌩한 것으로 골라서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잘 싸서 통에 포개지 말고

보관하였다가 드시기 하루전이나 상온에 꺼내놓았다

드시기 바랍니다.



택배는 당일수확해서 당일발송하는데

아무리 쌩쌩하게 보내도  받으실 때는 많이 숙성되기도 하며,

간혹 복숭아가 속에서 상했는데 육안으로 발견이 안된것은

하루밤 사이에도 많이 상한 경우도 있으니

그런 것이 있으면 연락주시면 감액이나

다음 주문시 더 좋은 상품으로 꼭 보상해드립니다.


간혹 택배를 주문해 놓고 가족이 받아 베란다에 두고

깜빡 잊고 있다 이틀이상 지나서 상했다고 하시는 분이 있고,

상온에 두고 익으라고 그대로 두고 있다 상한 경우도 있으니

자주 확인하시어 상하지 않도록 보관에 유의해 주세요.


생물은 배송중 취급부주의로 파손시 택배사에서 변상처리 되오니

복숭아에 이상이 있으면 수령한 즉시 확인하여

박스와 포장재 함께 사진찍어 연락주시면 처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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