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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단단한 정도 구분하기 덧글 0 | 조회 312 | 2017-07-21 16:15:15
관리자  

복숭아에 대하여 전화로 문의시 찾으시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한번씩 보시고 주문하시면 편리합니다.


무른복숭아 - 산정백도, 조생미백(대과), 미백(대과), 상래백도

                    하얀색 표피가 얇은 백도로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으로 쉽게 멍이들어 누르면                     안되고  빨리 숙성되어 껍질이 손으로 줄줄 벗겨지는 복숭아로 절대 포개면안됨

                    물이 줄줄 흐르는 것을 좋아하는 분.


약간단단  -  그레이트, 대옥계, 조생천중도, 천중도

                    손으로 만졌을때 단단 깍으면 부드럽고 상온에서 숙성되면 무른복숭아처럼 물렁,

                    단단한걸 좋아하면 냉장보관, 상관없는분은 상온에서 숙성시키면 당도 올라감

                    노인분, 아기들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미백보다 단단한 복숭아임 .

                    물렁한 복숭아를 찾으시는 분은 좀더 익은 걸로 보내드리니 미리 예약


단단함 -  마도카, 황도, 조생엘바도

                배송시 단단하나 상온에 2~3일 두면 말랑해짐, 딱딱하지는 않고 상온에 두면 숙성됨.


단단함 -   엘바도(추석전), 양홍장(추석후)

             육질이 단단하고추석 전후에 나오는 것으로

               상온에서도 쉽게 상하지 않으며, 냉장보관시 한달보관도 가능

                추석 선물용 복숭아는 엘바도이며, 양홍장은 추석지난 후 나오며,

                단단할 때 포개 놓아도 멍들지 않음


딱딱이 - 유명, 월미(대과)

              맛보다는 식감으로 사과처럼 아삭함을 즐기시는 분이 찾아

              꼭 그것만 드시는 분이 있습니다.


간혹 선물용을  딱딱하냐고 묻는 분이 계시는데,  딱딱이는  사과같이 단단하여

차에 망없이 복숭아만 쌓아놓고 파는 것으로 당도는 덜하지만  물이 흐르는 것

싫어하는 분이 찾아서 당도보다는 아삭아삭 식감으로 드시는 복숭아이며,

대부분

단단한 복숭아를 딱딱이로 알고 계시는 것이니 구입하실 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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