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는 단단하여
택배수령 즉시 깍아드시면 아삭아삭 식감은 좋은데
당도는 숙성이 되어 물렁해 지면 훨씬 좋아집니다..
처음 택배 받으셨을 때는 숙성이 전혀 안된상태에서 드시면
생각했던 것보다 당도가 높지 않을 수 있는데
떫은감도 상온에 두면 물러지면서 맛있어지듯이
특히 황도는 단단하여 쌩쌩 할 때 보다 말랑해지면서
더 맛있어져서 골라먹다 보면 마지막이 제일 맛있을 수 있습니다.
마트에서 구입하면 이미 숙성이 다 된상태로
수확한지 몇일씩 지난 복숭아라 바로 냉장고로 직행해야 하지만,
인다농원복숭아는 쌩쌩하여 절대 냉장고로 바로 넣지 마세요!!!
요즘같은 날씨에 상온에 일주일 이상 두어도 상하지 않으니
산지에서 택배비들여 산 귀한 복숭아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택배는 밀봉을해서 발송하므로 통풍이 가장 중요한 무른 복숭아는
택배수령하여 먹기 좋은 상태로 발송하면 여러개 물러있어
귀한선물인데 받자마자 아주 기분나쁠 것입니다.
따라서
인다농원은 택배용 복숭아는 하루정도 일찍 따서 쌩생하게
소비자에게 도착하여 후숙을하여 드시도록 첫 거래하신 분들께
문자나 전화로 드시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니
귀한 복숭아선물 자신있게 믿고 주문주시면 많이 칭찬받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