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이 유명은 복숭아는 사과처럼 단단하다면, 마도카는  단단하나 딱딱하지 않고

육질은 아삭하게  부드럽고 신맛이 없이 달콤합니다.

워낙 과가 크고 단단해서 8~12과까지가 많고, 단단하여 무르지 않아 택배배송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처음 그레이트  보다 단단하며 당도는  정말 좋아요~~

과가 크고, 무르지 않아 양이 많아 좀더 저렴하게 드리니 큰과 선물하실 분은 

이번기회에  하시면 좋습니다.

색상은 도착하면 숙성되어 더욱 빨갛게 예뻐지며 향이 나며 당도도 올라갑니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오궁리 251  감곡IC 100미터 전방 회전교차로 감곡방면 코너 부동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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